홓헤경 교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찾아서 감상 합니다.
어린시절 동네를 생각하고 동무들을 가슴에서 꺼내봅니다.
화창한 봅에 식목일인데 사무실에서 가곡을 감상 합니다.
평상시에도 가곡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디션이 있습니다.
해남에서 예술단원을 모집합니다.
가곡은 삶의 윤활유역할을 합니다.
좋은 시에서 우러져 나오는 가곡을 사랑 합니다.
어제는 제가 오디션 지정곡과 선택자유곡을 찾아가면서 아름출판사 한국가곡대전집을 큰 종이로 복사하면서 정작 소화할 수있는 가곡이 30여곡도 못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구준히 감상하여 많은 가곡을 사랑하렵니다.
마음이 울적하면 가곡을 불러봅니다.
송별회나 회식에서도 끝자에서 상을 밀치고 가곡을 불러봅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답니다.
오늘은 한식 청명 식목일 들로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갈 것입니다.
산불비상근무로 사무실에서 옛정서를 찾아서 가곡을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성각교수님들의 시간을 같이 합니다.
이제는 가곡으로 힘든 생활을 달래렵니다.
한이 유독 많은 본 회원은 언제나 이렇게 울트라마라톤 풀코스마라톤을 하면서도 항상 힘들면 추억을 찾아서 가곡을 사랑하고 불렀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첫 회원의 인사를 가름 합니다.
오느 4월10일 예술단원합창단 오디션에 지정고과 자유곡이 에심에 통과하는 시간을 기도 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격려와 관심과 더 많은 사랑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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