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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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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시/황덕식 곡/테너 은형기/피아노 이경숙

4 진지한 감상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장정 2010.05.01 09:33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노랫말도 좀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음사랑 2010.09.12 22:34  
별이 진 자리 하늘을 하늘을 바라본다.
밤새 지치도록 빛난던 별들의 이야기가
우리 우리 곁에 내려와 세상이 된다.
그대 미소가 별이 되어 나를 바라본다.
아~ 잊었던 아름다운 순간들이
불꽃처럼 튀어 올라 별이 되고 또다시 별이되어
하늘에 우리들의 소망으로 무수히 빛나리라

별을 바라보는 네게서 또 다른 별을 보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던 그시절 그언덕에
멀리 반짝이는 고운빛 함께 한던 밤
그날 그별은 그대가 되어 나를 바라본다.
아~ 지금도 맑은 밤이면 하늘향해 고개 들어
반짝이는 은하수를 따라가며 하나에 별이되고
하늘엔 우리들의 소망으로 오늘도 빛나리라
어진이 2010.09.13 21:41  
사랑하는 이가 별이라고요
난 별따라 살고~

좋은 말에
멋진 가락 입힘이
더욱 신납니다

아름다운 님들
고맙습니다.
황덕식 2010.09.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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