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수정
소프라노 김수정
소프라노 김수정은 서울 예고에서 성악을 시작하여 서울대학교를 4년간 실기장학생으로 졸업하면서 중앙일보사 주최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함으로 일찍이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뉴욕 쥴리아드 대학원을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녀는 그 해 세계 최고 권위의 성악 콩쿨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에서 당당히 우승함으로써 한국인으로서 미국 성악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 받았다. 그녀의 오페라 데뷔 무대였던 “Rigoletto”를 보고 와싱톤 포스트지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잡지는 그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다음해 “Giulio Cesare"의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았을 때에는 그녀를 문화면 전면에서 인터뷰 기사로 다룰 만큼 크게 주목하였다.
New York Lincoln Center, Baltimore Opera, Pittsburgh Opera, 단 등 미국의 주요 오페라단을 비롯 한국의 국립 오페라단, 한국 오페라단, 일본 니키카이 국립 오페라단등 여러 주요 오페라단과 La Traviata, Lucia di Lammermoor, Rigoletto, La Boheme, Romeo et Juliette 등 수많은 오페라 주역으로 매년 여러 오페라작품을 공연하며 오페라 가수로서 그녀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음악의 장르를 넓혀 뉴욕 링컨센터, KBS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대전시향, 유라시안, 울산시향 및 미국의 다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의 메시야, 말러 심포니, 카르미나 부라나, 베르디 레퀴엠, 브람스 레퀴엠, 포레 레퀴엠 등 다수의 음악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1997년부터 Pinnacle Art Management사 소속 소프라노로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10년 넘게 오페라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녀는 현재 안양대학교 교수로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김수정은 서울 예고에서 성악을 시작하여 서울대학교를 4년간 실기장학생으로 졸업하면서 중앙일보사 주최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함으로 일찍이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뉴욕 쥴리아드 대학원을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녀는 그 해 세계 최고 권위의 성악 콩쿨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에서 당당히 우승함으로써 한국인으로서 미국 성악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 받았다. 그녀의 오페라 데뷔 무대였던 “Rigoletto”를 보고 와싱톤 포스트지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잡지는 그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다음해 “Giulio Cesare"의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았을 때에는 그녀를 문화면 전면에서 인터뷰 기사로 다룰 만큼 크게 주목하였다.
New York Lincoln Center, Baltimore Opera, Pittsburgh Opera, 단 등 미국의 주요 오페라단을 비롯 한국의 국립 오페라단, 한국 오페라단, 일본 니키카이 국립 오페라단등 여러 주요 오페라단과 La Traviata, Lucia di Lammermoor, Rigoletto, La Boheme, Romeo et Juliette 등 수많은 오페라 주역으로 매년 여러 오페라작품을 공연하며 오페라 가수로서 그녀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음악의 장르를 넓혀 뉴욕 링컨센터, KBS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부천시향, 수원시향, 대전시향, 유라시안, 울산시향 및 미국의 다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의 메시야, 말러 심포니, 카르미나 부라나, 베르디 레퀴엠, 브람스 레퀴엠, 포레 레퀴엠 등 다수의 음악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1997년부터 Pinnacle Art Management사 소속 소프라노로 지금까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10년 넘게 오페라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녀는 현재 안양대학교 교수로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