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김준철
「시대문학」시부문,「쿨투라」미술평론 부문 신인상
시집「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
전자시집「달고 쓰고 맵고 짠j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칼럼니스트
월간 문화에술전문지「쿨투라」미주지사장
「시대문학」시부문,「쿨투라」미술평론 부문 신인상
시집「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
전자시집「달고 쓰고 맵고 짠j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칼럼니스트
월간 문화에술전문지「쿨투라」미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