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나무 잘가네ㅠㅠ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흰 토끼 (59.♡.52.148) 0 322 2008.02.25 13:41

시간이 나무 잘가네ㅠㅠ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나이드신 분한테는 죄송한 말씀일지만... 아이 낳고 기르니 시간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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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丁亥年의 마지막날, 아쉬움도 크고... 또 희망도...

2007.12.31 눈이 많이 내리네요^^ 눈길 조심 하세요^^*

2007.12.31 운전하시는 분들 더더욱 조심하시고, 좋은 음악들으면서

2007.12.31 2008년은 님께서 노력하시는대로 꿈이 이루어 지시길

2007.12.31 무자년 새해를 맞아 내마노가족여러분 건강 행복하시길

2008.01.01 애창하는우리가곡과새날을보내고있어참행복합니다 내마음의가

2008.01.02 정우동 선생님과 내마노 운영진 여러분 지난 한해도 수고

2008.01.04 아침인데도 별빛이 흐르는 밤에... 좋군요. *

2008.01.0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마노

2008.01.04 운영진님들, 지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

2008.01.04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2008.01.05 새해에도 좋은 우리가곡과 함께

2008.01.05 한국예술가곡을 듣자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지는군요.운영

2008.01.05 한국가곡을 세상에 보급하고자 여기왔습니다 배우려 왔습니

2008.01.07 청산으로 떠난 김연준작곡가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