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 늘 받기만 했습니다

열무꽃 0 1,723 2018.06.07 12:35
투병 중 잠시 여유를 찾아 가곡 감상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헌신하시는 정동기운영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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