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마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타깝습니다. 늦

이대연 (183.♡.26.74) 0 650 2011.12.23 04:24

이렇게 좋은 마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타깝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열심히 다녀가겠습니다.

Total 1,220 Posts, Now 8 Page

2013.07.05 오랜만에 뱡문하여 애창곡 비목을 감상합니다

+1 2013.06.24 원앙자귀나무(홍순도 시 박이제 곡)를 감사하다보니 전에

2013.06.19 굿

2013.05.27 가곡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카페를 운영해 주셔서

2013.05.22 전남중등 음악사랑연구회를 듣고, 다리 건너 MP3로 저

2013.05.20 간혹 마음이 울적할 때 이런데서 가곡을 들으면 치유가

2013.05.19 고성만화방초와 인연이 되어 가입하였습니다. 가곡을 좀

+1 2013.04.06 등업 신청합니다. 지난3월6일 신흥대에서 정창식 시인의

2013.02.27 말씀해 주신 <김애경 작곡 그리움>을 들어 보았는데 이

2013.02.27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는 발음상으로 듣기 힘들어

+2 2013.02.26 안녕하세요? 아래의 글, 1103 & 1102와 관련

2013.02.19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언제나 좋은음악 건강한날들 되

2013.02.18 2월16일부터 며칠 전에 나온 음악인데 오늘 새곡으로,

+2 2013.02.16 지금 감상하고 있는 곡이 어느 작곡가의 가곡인지요?

2013.02.07 좋은사이트네요 많이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