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우리 가곡을 알고 싶고, 즐겨

젯트카 (218.♡.248.143) 0 415 2011.01.19 23:21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우리 가곡을 알고 싶고, 즐겨 부르고 싶고, 아끼고자 하는 마음을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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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이렇게 좋은 마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안타깝습니다. 늦

2011.12.11 우리가곡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

2011.12.11 시간의 걸음에는 세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며

2011.12.08 최고에 도달하려면 최저에서 시작하라. -P.

2011.12.08 당신은 바로 자기자신의 창조자이다. -카네기 <

2011.12.03 실패한 고통보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

2011.11.29 가을비 인지 겨울비 인지 스잔하게 내립니다

2011.11.15 우울한 오늘 음악을 찾아~

2011.11.08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음악이 그리워서 ^^

2011.11.02 눈오는날/진돋주곡

2011.10.27 나의 편안한 휴식은 음악이다~

2011.10.22 그리운 마음의 창을 열고

2011.10.14 비가오는 오늘 멋진 가곡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1.10.11 행복한 산책

2011.10.07 김성길님의 '떠나가는 배' 를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