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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푸근한 날씨네요 언제 들러도 푸근한 고향집 같

엄지 0 337
오랫만에 푸근한 날씨네요 언제 들러도 푸근한 고향집 같은 내마노 처럼  가까운 산에라도 오르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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