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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노래

정복숭아 0 364 2010.03.06 09:45
고향의노래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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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220 Posts, Now 34 Page

  2007.12.26 그래도 머니머니 해도 울 가곡이 제일 듣기 좋네요^^*
  2007.12.30 광주 화순에도 눈이 펑펑 무등산은 어느새 흰옷을 입고.
  2008.01.0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마노
  2008.01.11 제목이 꿈길에서 아닌가요?
  2008.03.09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3.26 행복하기 위한 날은 오늘입니다......^*^
  2009.07.24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2009.07.25 요즘 한줄쓰기에 올라오는 말이 썩 아름답지가 못하군요.
  2009.07.31 쓴약을 삼키지못하는자 병고치기어렵다
  2010.02.17 태교 음악으로 듣고 싶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0.11.01 참 고마운 분 덕에 부자 됩니다 풍성한 이 가을에
  2010.11.27 술프고 어스선한 한반도, 쌀쌀해지는 날씨에 접어들며 가
  2011.01.14 좋은 곡 잘 들었읍니다...^*^
  2008.01.22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2008.02.25 나의 시간을 돌리줘~ ㅠㅠ 음악이나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