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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선비 0 310 2009.07.24 14:26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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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9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2008.09.18 좋은 하루 되세요...
  2008.09.27 늘~~너무 좋은 음악 들으면서 처음으로 적습니다
  2008.11.12 저도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많이 바뀌었네요. 수고 하
  2009.03.25 시모님을여의였습니다 더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가곡에
  2009.04.11 산수유 노랠 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듣죠?
  2009.04.12 알지못할이유로가슴이허전할때듣는가곡은 문풍지새로들어오던바
  2009.05.26 언제나 고향 같은 곳 오랫만에 들러 잘 쉬다 갈랍니다
  2009.07.07 댓글이 많은 것은 감동이 크다는 것이겠죠
  2009.08.11 가을바람이 느껴지네요 '
  2008.06.03 나의꽃을위하여김애경곡악보구하고싶어요 도와주셈
  2008.06.16 닉 열무꽃의 비밀이 공개된 그날 열무꽃이 활짝 피었습니
  2008.08.18 오랫만에 들렀네요...
  2009.04.18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