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트 | 베이직테마 | 그누보드 | 아미나빌더

알지못할이유로가슴이허전할때듣는가곡은 문풍지새로들어오던바

놀란토끼 0 303 2009.04.12 22:56
알지못할이유로가슴이허전할때듣는가곡은 문풍지새로들어오던바람과같은 청량감으로가슴을시원케합니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Total 1,220 Posts, Now 48 Page

  2009.04.14 항상 행복하세요^^
  2009.04.14 좋은 사이트 알게 되 반갑습니다. 나날이 발전되길...
  2009.04.13 힘든 세상에 한 줄기 오아시스같은 가곡들이여....사이
  2009.04.13 산수유
  2009.04.12 임웅균님의별을 듣고듣고 시간가는줄모르고듣다보니 시간이어
  2009.04.12 알지못할이유로가슴이허전할때듣는가곡은 문풍지새로들어오던바
  2009.04.12 산수유 합창부가 부른게 어디있죠? 에휴
  2009.04.12 이제는 정회원과 회원..이 나눠 지는건가요? 회원인데도
  2009.04.11 산수유 노랠 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듣죠?
  2009.04.06 행복한 곳을 찾았습니다.시간흐르는 줄 모르고 밤을 새웁
  2009.04.03 아름다운선율 그리움따라 연초록의봄강이 흐르고
  2009.04.03 오랜만에 메모 남기네요, 다들 음악 가운데 즐거우세요^
  2009.04.02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2009.03.30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2009.03.29 사라의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