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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에 흠뻑 젖어봅니다

주향기 0 285 2008.05.29 12:32
옛추억에 흠뻑 젖어봅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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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220 Posts, Now 40 Page

  2009.07.29 한줄메모쓰기
  2009.07.28 여기를 시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서 따로 채려요. 내마노
  2009.07.28 한줄메모쓰기
  2009.07.28 더웃겨 어느게 바른소리인지 분간도 못하시네
  2009.07.25 그렇지만 바른소리지요
  2009.07.25 요즘 한줄쓰기에 올라오는 말이 썩 아름답지가 못하군요.
  2009.07.24 자만이 넘 심하시네..곁에서 거드는 이들은 또 뭐야
  2009.07.24 참 웃겨 자기가 무슨 가곡의 장래를 짊어진 사람인즐 아
  2009.07.24 가곡부르기 몽땅 없애기....
  2009.07.24 노래나 들을라요 노래듣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있소
  2009.07.24 안온다고도 마시오 또한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2009.07.24 오리하지 마시오 불러달라 하지 않았으니
  2009.07.24 아무도 만나기 싫소
  2009.07.24 아무 데도 가고 싶지 않소
  2009.07.24 여길 보고 저길 봐도 정치성이 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