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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문이 너무정겹습니다.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만세남 0 347 2010.01.24 19:01
정말 대문이  너무정겹습니다.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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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6 올만에 들어왔네요~!
  2011.02.05 오늘은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깊이 묵상하고 싶습니다.
  2011.02.05 오늘은 종요한 음악을 들으면서 묵상하고 싶습니다.
  2011.02.02 새해에도 해 맑은 노래말 처럼 희망과 웃음이 넘치는 축
  2011.01.26 오늘도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렵니다
  2011.01.24 그립다는 말이 더절실히 다가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2011.01.24 오늘하루도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지내렵니다.
  2011.01.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21 노래하며 행복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1.01.19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우리 가곡을 알고 싶고, 즐겨
  2011.01.19 가신 님을 그리워합니다
  2011.01.18 애 김규환선생님의 서거를 에통해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
  2011.01.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1.17 안타깝네요.선생님의 음악은 사람들 가운데 남을겁니다
  2011.0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