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말 음악친구 동요음악협회2006새노래 0 142 2007.01.07 01:32 Loading the player... 김 마리아 작사 / 박병춘 작곡 / 맑은 소리 중창단 보고 싶다는 말 속에는 향기 나는 마음이 있지 보고 싶다 그 말 전하면 가-슴이 따뜻해지지 보고 싶다 그 말 들으면 흥흐으응- 흥흐으응- 나도 몰래 콧노래 나오지 하루에 한사람에게 오래 못 본 친구에게 보고 싶다는 말 건네자 사-랑-의 다리 놓-자 정다-운 향--기 곳곳으로 날려 보내자 날려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