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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은 현배 회장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꽃구름언덕 13 939


가객 은 현배 회장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미 등단하신 줄로 알았는데 지금 등단하셨네요.

삶의 희망 가득한 빛나는 작품들 많이 낳으십시요.

메마른 세상에 여울 곱게지는 생의 노래로 천천히 아주 조금씩

봄비처럼 빈곤한 가슴들을 아름다운 시심으로 적셔 주시기 바랍니다.

작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회장님 이름에서 문인의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문단을 환히 빛내는 거목이 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단뿐 아니라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 조용히 노래하는

내마음의 노래와 이 사회를 밝게하는 푸른 숲의 마음을 늘 지니시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13 Comments
정우동 2004.07.05 16:28  
  같은 말 두번 안하는 서양식 주문방법으로
Make two !!  ( three . four ............  하던데)
해아래 2004.07.05 16:36  
  내마음의 노래 또 하나의 경사입니다. 은현배 선생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계속 좋은 시 기대하면서 거듭 축하드립니다.
나비 2004.07.05 16:51  
  Congratulation!!!
물방아 2004.07.05 16:53  
  me too!!!!!!
서들비 2004.07.05 17:44  
  Congratulation!!!
+
me too!!!!!!!!!
^^*
음악친구♬ 2004.07.06 09:07  
  me three!!!!!!!!!!
^.^
어우동 2004.07.06 10:29  
  Make four !!!!

드디어 내 마음 아실이 황진이가 오셨구려 !
억수로 반갑구려 !!!!!!!!!!!!!!!!!!!!!!!!!!!!!!!!!!!!!!!!!!!
동심초 2004.07.06 11:02  
  지화자~~~~~얼씨구나
 좋구 좋다
 me four!!!!!!!!!!!!!
 ^*^ ^*^
유랑 2004.07.06 13:41  
  얼쑤~~  지화자 ~~  그런데 정작 two가 없구나 ^^
그리하여  me  two !!!!!
장미숙 2004.07.06 18:12  
  은현배시인님의 등단을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꽃구름언덕님 말씀처럼 저도 은현배시인님께서
이보다 훨씬 앞서 등단하신 분으로 알았습죠.
좋은 시로 행복 많이 나누어주세요~
달무리 2004.07.08 23:07  
  히장님!
me 5! 충성!
라헬 2004.07.09 00:15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가객님!! 등단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박금애 2004.07.10 09:11  
  저도 이제 알아서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