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고통의 즐거움
먼저 오숙자 본부장님 이하 여러 임원들께서
서울갤러리 살롱 콘서트에 창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단 3일 간의 시간안에 처리된 번개 모임 같은 음악회였지만 얻은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아노 대관 경비가 없어 좀 다양한 레퍼터리로 청중을 즐겁게 해야 했었는데
번연히 알면서도 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 점,
첼로 콰르텟 만으로 계속한다는 것은 변화 면에서 지루함을 줄수 있음.
청중이 그다지 많지 않아 분위기가 성숙되지 못한 점,
아이크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사용자가 불편했던 점. 일반 청중이 아닌 안면으로 청중을 채울수 밖에 없었던 긴박감 등은 앞으로의 행사를 하며 개선해야 할 점이라 생각함,
각자의 이름을 미리 파악하여 충분히 소개하지 못한 점.,
조명이 좀 어두웠던 점.
보다 많은 청중이 참여하지 못한 점....
저녁을 함께 하지 못한 점도 아쉽고
함께 하자고 한 청을 들어 주지 못한 점 등등....
참석한 제현들의 제언이나 평가를 기다립니다.
제가 자평을 하는 것은 모든 행사에 객관적인 평가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잘못된 것을 반복하지 않기 위햐여.
2.보다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하여 ...
3.일하는 속도와 숙련도, 세련됨을 위하여....
4.경제적 관점을 확보해야 지속성이 있음
일하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통을 통하지 않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큰 일은 큰 고통을 통해 이루어 지는 법
고통을 받으면 고통에 내성이 생기고 훈련이 되어
이겨내는 힘도 그만큼 강해지는 것이다.
우리 국민 1인 1애창가곡 갖기 운동을 하려면
임원들이 실미도 훈련같은 것을 좀 받아야 하는데...
너무 귀하게 살아 오신 것 같아
이 험한 일을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때론 자존심을 버려야 하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채찍에도 비명을 지르지 않아야 하고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의 회의가 몇번씩 들다가도
결코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필연,
생존 같은게 있을까.
그것은 그림 밖에 그릴줄 모르는 화가가
그래도 죽는 것 보다 그리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기에 그림을 그린다는 원리를 닮아야 합니다..
내 마음의 노래가 국민을 향해 소리쳤다.
당신들 가슴에 꽃 하나씩을 달아 드리겠다.
일생 살면서 마르지 않을 향기나는 꽃 하나를 나의 정성으로 피우겠다.
아이의 철없는 소리가 아니라
당당한 성년의 이름으로
그것도 모든 사람이 합의하에 선언하였다.
아! 이 위대한 선언
함성치는 깃발의 웅성거림을 나는 들었다.
자 시작하시요. 매달 음악회를 열고
지역 마다 동네 마다 가곡 교실을 만들고
가곡 강사를 모집해 파송하고
악보와 테이프를 지원을 받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배포하고
방송국도 찾아 다니고
어제 . 한여선 시인이 보는 사람마다 불쑥 서명서를 내고 가곡의 날 제정
추인서를 받는 것을 보고 한편 놀랐습니다.
자기 일보다 열심으로 하는 그런 적극성, 체면 불구 정신이 하나 하나로 감동으로 이어지는 끈입니다.
나는 매일 여러 차례 사이트에 들러 출석을 체크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리플을 계속해 다세요,. 그것은 또 하나의 다짐입니다.
글로 쓰지 않는 다짐은 효과가 없습니다.
글을 쓰면 선명해집니다. 글을 잘 쓰려고 폼을 잡지 말고 어제 말한데로 맨손 체조하는 마음으로 쓰세요.
이 운동이 성공하려면
1.생각을 명료하게 하라. (초심을 늘 생각하라)
2.목표 달성 계획을 세우고 최종 시한을 설정하라 (각 단위별 단계별 목표 체크)
3.충심으로 원하는 것을 획득하라(불타는 열정, 최고의 동기 부여를 지속하라)
4.확산될 때의 기쁨을 내면화하라
5.어떤 비난도 감수하는 집요한 결의를 품어라 .
(세상을 쉽게 보는 것은 그만큼 어리석게 인생을 사는 것이다 )
일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그 고통이 즐거움을 넘어 쾌락이 되게 하라.
서울갤러리 살롱 콘서트에 창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단 3일 간의 시간안에 처리된 번개 모임 같은 음악회였지만 얻은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아노 대관 경비가 없어 좀 다양한 레퍼터리로 청중을 즐겁게 해야 했었는데
번연히 알면서도 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 점,
첼로 콰르텟 만으로 계속한다는 것은 변화 면에서 지루함을 줄수 있음.
청중이 그다지 많지 않아 분위기가 성숙되지 못한 점,
아이크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사용자가 불편했던 점. 일반 청중이 아닌 안면으로 청중을 채울수 밖에 없었던 긴박감 등은 앞으로의 행사를 하며 개선해야 할 점이라 생각함,
각자의 이름을 미리 파악하여 충분히 소개하지 못한 점.,
조명이 좀 어두웠던 점.
보다 많은 청중이 참여하지 못한 점....
저녁을 함께 하지 못한 점도 아쉽고
함께 하자고 한 청을 들어 주지 못한 점 등등....
참석한 제현들의 제언이나 평가를 기다립니다.
제가 자평을 하는 것은 모든 행사에 객관적인 평가를 의무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잘못된 것을 반복하지 않기 위햐여.
2.보다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하여 ...
3.일하는 속도와 숙련도, 세련됨을 위하여....
4.경제적 관점을 확보해야 지속성이 있음
일하는 것은 고통이지만 고통을 통하지 않고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큰 일은 큰 고통을 통해 이루어 지는 법
고통을 받으면 고통에 내성이 생기고 훈련이 되어
이겨내는 힘도 그만큼 강해지는 것이다.
우리 국민 1인 1애창가곡 갖기 운동을 하려면
임원들이 실미도 훈련같은 것을 좀 받아야 하는데...
너무 귀하게 살아 오신 것 같아
이 험한 일을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때론 자존심을 버려야 하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채찍에도 비명을 지르지 않아야 하고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의 회의가 몇번씩 들다가도
결코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필연,
생존 같은게 있을까.
그것은 그림 밖에 그릴줄 모르는 화가가
그래도 죽는 것 보다 그리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이기에 그림을 그린다는 원리를 닮아야 합니다..
내 마음의 노래가 국민을 향해 소리쳤다.
당신들 가슴에 꽃 하나씩을 달아 드리겠다.
일생 살면서 마르지 않을 향기나는 꽃 하나를 나의 정성으로 피우겠다.
아이의 철없는 소리가 아니라
당당한 성년의 이름으로
그것도 모든 사람이 합의하에 선언하였다.
아! 이 위대한 선언
함성치는 깃발의 웅성거림을 나는 들었다.
자 시작하시요. 매달 음악회를 열고
지역 마다 동네 마다 가곡 교실을 만들고
가곡 강사를 모집해 파송하고
악보와 테이프를 지원을 받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배포하고
방송국도 찾아 다니고
어제 . 한여선 시인이 보는 사람마다 불쑥 서명서를 내고 가곡의 날 제정
추인서를 받는 것을 보고 한편 놀랐습니다.
자기 일보다 열심으로 하는 그런 적극성, 체면 불구 정신이 하나 하나로 감동으로 이어지는 끈입니다.
나는 매일 여러 차례 사이트에 들러 출석을 체크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리플을 계속해 다세요,. 그것은 또 하나의 다짐입니다.
글로 쓰지 않는 다짐은 효과가 없습니다.
글을 쓰면 선명해집니다. 글을 잘 쓰려고 폼을 잡지 말고 어제 말한데로 맨손 체조하는 마음으로 쓰세요.
이 운동이 성공하려면
1.생각을 명료하게 하라. (초심을 늘 생각하라)
2.목표 달성 계획을 세우고 최종 시한을 설정하라 (각 단위별 단계별 목표 체크)
3.충심으로 원하는 것을 획득하라(불타는 열정, 최고의 동기 부여를 지속하라)
4.확산될 때의 기쁨을 내면화하라
5.어떤 비난도 감수하는 집요한 결의를 품어라 .
(세상을 쉽게 보는 것은 그만큼 어리석게 인생을 사는 것이다 )
일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그 고통이 즐거움을 넘어 쾌락이 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