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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노래합창단 에서 알려 드립니다

톰돌 10 1034
* 단원이 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첫번째 모임은 2004년 7월 6일(화) 저녁 8시 과천 시민회관 합창연습실에서 있습니다
* 전철 과천청사역에서 내리시면 정부청사옆에 시민회관이 있습니다
* 첫모임에는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지방단원의 경우는 정상이 참작됩니다)
*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자 명단을 다음과같이 발표 합니다
* 명단에 누락되신분은 메일이 에러일 경우이니 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시거나 6일모임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휘 / 윤교생
반주 / 박소연

소프라노 / 김숙자, 이강주, 이희자, 이지향, 한수경, 김정자, 이명숙, 김종민, 김현숙
              김광자, 김옥경, 현지연, 송정자,
              김현희(경북영주), 전미애(경북영주), 양용심(경북김천), 감계숙(전북전주) - 계17

알토      / 최은옥, 유경자, 손영애, 한순경, 김순길, 조혜숙, 조재덕, 한혜송, 이윤옥
              민수욱(경북성주), 박원자(전남광주) - 계11

테너      / 강인수, 김명규, 김종악, 김재규, 이준형, 조호선, 강성모, 문상준, 박영민, 조성윤
              김중현(전남해남), 전종현(전북군산) - 계12

베이스    / 양명은, 이문구, 윤영배, 이경종, 최병근, 김관식, 류석기
              이종섭(경남창녕), 노영환(전북부안) - 계9    (총 49)


* 기타 의문사항 연락은 017-288-1002(김관식)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Comments
..... 2004.06.29 17:24  
  구지 다른 사이트 까페를 만들께 아니라 이곳에도 까페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곳을 활용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물방아 2004.06.29 17:46  
  톰형님 어제도 수고 많으셨는데
계속 수고하시네요 큰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아까 2004.06.30 09:32  
  톰돌님.
저도 끼워 주세요.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이제까지 미루었는데.
노래가 안 되면 피아노 먼지라도 닦겠다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그런데 과천까지 갈 일이 걱정이네요.
부천 계시는 분 있으면 저도 좀 데려가 주세요.
톰돌 2004.06.30 11:58  
  아까님 신청서 접수 하시구요
가실일은 부천기동반에게 맡기셔여 ㅎㅎㅎ
..... 2004.06.30 18:28  
  지금 홈피를 보면 홈피는 정말 복잡할 정도로 잘 돌아가고 있는데 카페는 만들어 놓기만 해을뿐 지금 현재까지도 휴면상태나 다름이 없어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임승천 2004.06.30 19:37  
  무척 기대되는 합창단입니다. 좋은 이들이 만났으니 아름다운 화음이 온누리에 가득힐 것입니다. "내 마음의 노래 합창단" 정말 멋진 이름입니다. 우리 합창단이 부를 수 있는 곡을 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성공적인 연주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4.06.30 21:09  
  톰돌이님 정말 .....
동호회 게시판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내마음의 노래 카페가 만들어져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왼쪽에 메뉴에 보시면 링크까지 걸어 놓았는데 말입니다.
그곳을 활용하자는 이야기긴데.... 참....
꽃이하는말 2004.06.30 22:36  
  톰돌님 질문이요~
바빠서 오랜만에 내마음에 접속했더니
합창단 첫모임 날짜가 정해졌다는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그리고 힛~~합창단원에 제 이름이 떴다는게 너무 기뻐요..ㅎㅎㅎ
다름이 아니구요~
첫모임뿐만 아니라  합창 연습도 과천시민회관 합창실에서 있게 되나요?
이궁~~넘 멀어요잉~~그것두 밤이라~
첫모임은 갈수 있지만 앞으로 연습을 그곳에서 해야 한다면
좀 곤란스럽습니다..잉~~ㅠ.ㅠ
어쨌던 답변 부탁드려요~
 "내마음의 노래"꾸려 가시느라 애많이 쓰시는것 같아요
힘내시라 항상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톰돌 2004.07.01 06:13  
  첫 모임에 오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게될것입니다
꽃이하는말님 그날 뵙지요^^
꽃구름언덕 2004.07.01 12:05  
  전미애 선생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음악회가 있을때 시민회관서 아름다이노래 하시던 그분이었군요.
방금 통화 했듯이 중등교육 현장의 우리 가곡이 사라짐을
안타까이 여겨 학생들에게 한달에 한곡씩 우리 가곡을 가르치시고 또 < 내마음의 노래>에 있는 곡들도 들려 주신다니  기쁨니다.
 선생님과 <내마음의 노래> 동호회 합창단원이 되었으니
 행복한 동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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