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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음다!!!

유승공 15 716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가입했음다. 멎진 ID를 기다리다 실명으로....
'내 마음의 노래' 싸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음악가에 한사람으로 우리가곡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곡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15 Comments
하늘곰 2004.06.14 02:26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유교수 이제야 오시니 참 반갑습니다.
세계 최고의 바리토노로서 우리 홈에 보배로소이다.
오숙자 2004.06.14 04:24  
  예, 반갑습니다
우람한 체격에 다윗의 지혜, 섬세한 학구력으을 함께한
최고의 성악가 유승공 교수...

환영!!!
바다 2004.06.14 05:38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유승공 교수님!
가일미술관에서 <하얀 그리움>을 듣고 하얗게 그리워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실명으로 오시길 너무 잘 하셨습니다.
이제 세계 최고의 바리톤 목소리를 우리 홈의 동호회원으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임승천 2004.06.14 06:05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내 마음의 노래"가 더욱 큰 원군을 얻은 것 같습니다. 우리 사이트의 작사가, 작곡가, 성악가들이 힘을 합쳐 좋은 가곡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유승공님의  큰 활동을 기대합니다.
자 연 2004.06.14 07:00  
  상서러운 기운 감 돌아 유월이 뭔가 ...
자꾸 기다려 졌음이더니...
自然  만하게 님께서 오심 이었읍'니다...!

평소 조국 정완영 선생님 시 님의 웅장한 풍채로 다듬어진
곡 많이 듣고 좋아했는데.....
시안에 보고 들을수 있음 영광입니다...

無情不入曲 란 옛시말 새롭습니다...
情이 없어서야 曲에 들을수 있나요...

님께서 뿌리시는 마음이 큰 평화로 化 함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톰돌 2004.06.14 09:30  
  싸부님 어서 오세용~~~~~~
이후론 빈 공간이 없어 지겠네유
화려한 음성 구석구석 울려 퍼질테니까유^^
유랑인 2004.06.14 09:32  
  유 교수님!  억수로  반갑습니다.  듣고 따라하며 열심히 배우겠슴다.  ^^
싸나이 2004.06.14 11:09  
  수고했다
서들비 2004.06.14 14:59  
  "유승공 교수님 우리 내마음의 노래 회원이다!!~~"
자랑 하나 늘었습니다.
^^*
아까 2004.06.15 09:22  
  으악!!!
너무도 가슴 벅차 말문이 막혔습니다.
하루 지난 지금에야 말문이 트였습니다.

아들 둘 키우는 엄마로서 멋있는 남자가 있는 곳에는 항상 아들과 동행을 합니다.
지난 6월 3일 유승공 교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아들과 함께 동행하지 못한 점이 너무도 아쉽고 억울했습니다.
이제부턴 유교수님 나타나는 곳이라면 항상 아이와 동행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가 아닌, 말로 하는 잔소리 교육이 아닌,
멋있는 남자를 보여 준다는 그 자체가 더 큰 교육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K.M.M 2004.06.15 12:02  
  반갑습니다. 오랬만에 들어 왔더니 좋은소식이 많네요. 유선생님 한번 만나요!
날고싶은 새 2004.06.15 23:16  
  잘 오셨습니다. !!  오시는 길이 평탄하셨나요.  ^^
음악친구♬ 2004.06.15 23:45  
  아니~그럼 이제야 회원이 되었단 말이시?
지각생 회원님~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방가 방가

유교수님 그 넉넉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
이명숙 2004.06.17 03:59  
  꿈속에 연꽃이 호수를 가득 덮더라구요!  교수님 이름자체가 그처럼
멋진데 또다른 이름이 왜 필요하겠어요!
그깊은 바리톤의 울림으로 그이름 세계를 우주를 채우소서!!!
나비 2004.06.18 15:05  
  그 멋진소리 오래오래 들어야 하니까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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