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간신문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중에 나왔습니다.
바로 범 국가적인 가곡사랑운동을 교수와 작곡 시인과 가곡사랑하는 모두를 합체하는 운동을 전개한다는 소식에 내마음의 노래 회원으로 자랑 스럽습니다. 어느 아파트단지에서 가곡의 밤행사를 펼치는 사진도 보기에 좋았습니다. 오늘은 무척 감격하는 날 입니다. 10만여명이 넘은 내마음의 노래회원속에 본 회원이 존재하여 가슴이 벅차오르며 다른 한편으로 가곡사랑운동을 전개한다는 메이져신문들의 소식에서도 기쁘고 한편으로는 운영난에 봉착하는 큰 문제가 염려되는 후원금 모금운동이 저조한 실적에서 마음이 슬프답니다. 해남에서 공무원 말단으로 45세이나 우선 5만원을 농협중앙회해남군청출장소에서 무통장 계좌이체로 본부장님께 후원금 보내드렸습니다. 수시로 기회되면 언제나 무통장계좌로 송금하렵니다. 이 약속은 평생을 가기에 부족이 없습니다. 실천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십시일반으로 우리 회원님들의 동참을 호소 합니다. 노래한곡인 가곡을 선택해서 들으면서 운영자님들과 운영진분들과 고문위원들의 노고를 한시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뜨거운 회원의 정으로 정말로 가곡을 사랑해가시면서 자금난으로 허덕이는 우리 내마음의 노래가 건실한회로 우뚝 역사를 간직하는 단체로 남기는 날을 회상하여봅니다. 그래서 나중에도 우리 후손들과 겨레가 늘 신선한 싯구절로 노래하는 가곡을 온 누리에 퍼지도록 노력 하기로 하면 어떠할런지요! 해남 땅끝까지 선율로 매료시키는 내마음의 노래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열정으로 내마음의 노래가 번영하길 기도 하면서 가름 합니다.
해남군청 김중현 배상. 011-9432-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