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요즘은 일도없이 자꾸만 밖에나가 서성이게 됩니다.
우리동네를 온통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요.
제가 지난번에는
듣고싶은 곡을 신청하는데,
제목을 잘못 올려서 관심있게 보지 못하셨는가 봅니다.
가곡 감상실에
박경규님의 -그대 그리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일도없이 자꾸만 밖에나가 서성이게 됩니다.
우리동네를 온통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요.
제가 지난번에는
듣고싶은 곡을 신청하는데,
제목을 잘못 올려서 관심있게 보지 못하셨는가 봅니다.
가곡 감상실에
박경규님의 -그대 그리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