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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Gone With Wind....

esther 5 1702
This is Esther.....
I have to have Sin KO Sik...Today...
I'm sorry my Korean  doesn't work....^,*  Bad Computer !!! ^,+

I am from Atlanta, Ga., U.S.A. which is Background of "Gone with Wind"
CoCa- CoLa tOO ....~~~~~~ :)

Mr.An Sam Lee introduce to me  this home page.
When I visit this home so comfortable...so beautiful music....word.....
I hope beautiful people tOO......^,^

Here is so beautiful now......Leaves changing color....Clear and Blue sky....
soft wind.....a little cold.... I love that....

If U get the my regarding.....Please, Be nice and TLC...^,^ HO~~~~Ho~~~Ho~~~~ =^,^=

Thank yOu so muchhhhhhhh~~~~~~~~~Every One...:=)

Esther ;'`~
5 Comments
가객 2002.11.10 12:00  
  대단히 반갑습니다. 에스더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도시 애틀란타에서
사시는군요.

이 홈을 통해서 
에스더님께서 그렇게 편안한 느낌을 얻고
아름다운 음악, 글을 만나고 계시다니
동호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지는
못하셨는지
'I hope beautiful people, too...'하셨군요.
하하하~~~...
아마도 곧 아름다운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에스더님~~!

이 '내 마음의 노래'를 통해서
많은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행복을 얻으시고
고국의 아름다운 사람들과 품격높은 우정을
교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에스더님의 신고식을 뜨거운 박수로 열렬이
환영합니다.

음악친구 2002.11.10 14:00  
  Hi~ esther!
Glad to meet you!

I'm Music Friend that is living with my husband and two daughter, one son in Seoul.

Uha! Ha Ha Ha ~~~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But, I'm trying to write it.

아이고~ 힘들다!
갑자기 손가락에 쥐가 나면서 머리가 아프네요.ㅎㅎ~

역시 영어는 너무 어려워~

반갑습니다. 에스터님!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근데, 신고식이 영어로 "Sin ko sik"이예요?
너무 재밌어요.

저도 이안삼선생님 홈에서 님을 뵌것 같습니다.

분명 에스터님도 이곳의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빠지실거예요.
저도 me too!입니다. ㅎㅎ~

저역시 에스더님을 환영합니다.
"Crap! Crap! Crap!"


수선화 2002.11.10 21:50  
  어서오세요.  에스더님!

이렇게 홈을 찾아 주시고
신고식까지 멋지게 해 주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몇일 전 쪽지로는 인사글을 올렸는데..
잘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직 안 열어 보셨다면..
왼쪽 네모 박스안에 있는 에스더님의 닉네임 오른 쪽
편지봉투를 클릭하시면 들어 온 쪽지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에틀란타 AM KOREA 부사장으로 현재 활약 중이시며
미국에서 시인으로도 등단하셔 신인상까지 수상하셨다는
기쁜 소식이 이 곳까지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월간지에서도 * 신인상 받은 황경애 *란 타이틀로
소개가 되었다던데..

이렇게 아름다운 분께서 이곳을 찾아주셔서
동호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기쁘답니다.

시를 쓰시는 분이시라서
님의 풍부한 감성이 글 속에 그대로 묻어 나는군요.

아직도 비비안리의 날씬한 허리와
불타는 타라를 바라보며 혼자 독백하던 라스트 씬이
감동적이었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기억 속에 생생한데....      님의 글을 읽으니
그 곳 애틀란타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지네요.

에스더님!
자주 이곳을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가곡의 향기 속에 고국에 대한 향수도 달래보시고
님의 아름다운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분들도..
많이 만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 뵙기를 바라며..
2002.11.11 01:14  
  어~리둥절하네요.  빈열끼가 있어 英字만 보면 도집니다. 하여간 저도 반갑습니다.  양손으로 악수를 청합니다.
 아 여성이시군요. 죄송합니다. 여러 아름다운 님들과 좋은 만남의 인연이 되기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옆에서 힘껏 돕겠습니다.
 
나리 2002.11.11 18:08  
  네,에스더님!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읽었습니다.

크게 환영하구요,

따스한 이곳에서 고운님들과 고운정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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