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인애 (211.♡.53.109) 회원문단 1 816 2005.04.25 11:21 무, 무거움 떨쳐내고 강가에 나갔더니 거, 거위나 오리떼가 한가히 노닐구나 움, 움트는 봄나물이 어여뻐 설레인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