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東에서 바 위 (61.♡.254.243) 회원문단 0 757 2006.04.10 16:12 외롭다 눈 감으니 눈물이 알아솟고 그립다 하늘보니 봄으로 가득찼네 내 사랑 임에 기별해 보고싶다 하였소 대구냐 목소리에 놀래는 洪 처사는 그래라 기다려라 마누라 눈치 달래 기어이 날 맞는 웃음 傳心以心 벗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