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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자리 마련 하시느라....

관음사랑 1 2843
어제 밤에 잠시 왔다가 홈 수정에 관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혼자서 수고를 많이 하시니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되는지
송구스럽습니다.

날씨는 아직도 빗속을 헤매라하는데
가곡의 집은 활짝 개였으니
저의 마음까지 밝고 맑아지는 듯 합니다.

감사드리고 날마다 발전하는 가곡의집이 되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1 Comments
미리내 2002.08.15 11:43  
  관음님 뭐하세요^^대장님 좀~도와드리지 않으시구, 직업이 엄마라면서요 `엄마라는 명칭은 ^^좋은일에 쓰라는 것이외다 ㅎ  ㅏ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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