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 고독 바 위 (61.♡.109.104) 회원문단 0 749 2006.09.09 03:28 종일 걱정없으니 내 바로 신선이었노라 해도 해도야 창백한 얼굴 심상찮다 선망의 눈물 그 눈물로 씻겨도 말릴길 없는 보석 네 고독은 말 잊은지 오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