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한가연 정기 연주회-임준희 작곡가 작품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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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송월당
2012.01.29 20:22
2012년 첫 모임에 임준희 작곡가님의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게 되어
행복의 도가니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마산,대구,충주,대전서 오신 회원님들 아름다운 만남으로 행복 만땅이었어요.
차길진 시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후아이엠에서 취재진이 오시고 인터뷰하고 게재 해주신다 하였어요.
탁계석 평론가님 어려운 걸음 해주시어 너무 감사한 밤이었어요.
행복의 도가니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마산,대구,충주,대전서 오신 회원님들 아름다운 만남으로 행복 만땅이었어요.
차길진 시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후아이엠에서 취재진이 오시고 인터뷰하고 게재 해주신다 하였어요.
탁계석 평론가님 어려운 걸음 해주시어 너무 감사한 밤이었어요.
열무꽃
2012.01.29 21:39
내마노 한가연이 아니었다면
감히 만날 수 없었던 임준희작가의 어렵고 훌륭한 곡들을
열심히 준비하여 불러주신 회원 여러분,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감히 만날 수 없었던 임준희작가의 어렵고 훌륭한 곡들을
열심히 준비하여 불러주신 회원 여러분,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송월당
2012.01.30 07:40
열무꽃님 멀리서 와주시어 반갑고 또 부르신 '길'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아 너무 좋아 그룹 공부하며 배워 불렀던 노래였어요.
그날 그 노래 들으며 눈밭을 헤매며 감상에 젖어 너무 행복하였어요.
어느 때 보다 노래의 느낌을 잘 살리셨어요.
우연히 찾아 너무 좋아 그룹 공부하며 배워 불렀던 노래였어요.
그날 그 노래 들으며 눈밭을 헤매며 감상에 젖어 너무 행복하였어요.
어느 때 보다 노래의 느낌을 잘 살리셨어요.
해야로비
2012.01.29 23:33
가곡을 이토록 열심히 부르는 이유...........
이토록 열심히 부르는 단체가.....더 없을거예요.....
아름다운 시도 느끼시고...선율도 느끼시고...그 아름다움을 실행 하시는 님들께
행운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이토록 열심히 부르는 단체가.....더 없을거예요.....
아름다운 시도 느끼시고...선율도 느끼시고...그 아름다움을 실행 하시는 님들께
행운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송월당
2012.01.30 07:45
해야로비님 오래만이에요.
내마노에 2008년 11월에 임준희 선생님을 모셨기에
더욱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제가 부른 '사랑의 비'는 그 때 불렀는데 감기로 소리도 제대로 안나고
표현도 잘 못하여 아쉬웠기에 이번에 다시 불러 보았어요.
내마노에 2008년 11월에 임준희 선생님을 모셨기에
더욱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제가 부른 '사랑의 비'는 그 때 불렀는데 감기로 소리도 제대로 안나고
표현도 잘 못하여 아쉬웠기에 이번에 다시 불러 보았어요.
채우
2012.01.30 10:18
임진년 첫달에 수고하여올린 영상
편안히 집에 앉아 감상할수있도록,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즐감 하겠습니더...
편안히 집에 앉아 감상할수있도록,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즐감 하겠습니더...
황종환
2012.01.31 09:50
송월당님의 노고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임준희 작곡가님의 귀한 곡들을 연주하여 기쁜 날이었습니다. 탁계석 음악평론가께서 노래에 대한 진솔한 말씀이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