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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5.17.군산 내 마음의 노래 가곡 레스트랑에서의 권선옥 시인

2008.5.17 서울서 박재웅.김조자.유열자.정창식.고 권혁민.문상준이 내려 가고 광주 이용우외 여러 회원이 모여

최영님이 오픈하여 음악회를 열었는데 권선옥 시인이 근처에서 요양중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하였다.

어제 추모 음악회 리허셜 하는 장소에 시인의 따님이 오셨다.

27살의 어엿한 희곡 작가가 되어 2015.4.16~26일 까지 어머니 권선옥 시인을 모델로 연극을 한다 합니다.
1 Comments
열무꽃 2015.02.08 07:53  
송월당성님, 권선옥시인추모음악회 리허설 소식과
권시인이 생전 요양중에 들린 군산가곡부르기모임영샹을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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