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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선생님의 '옥저'를 듣고 싶은 오늘입니다.

바리톤 2 1053
안녕하세요? 늘 불성실한 회원...바리톤 쓸쩍 발자취 남겨봅니다.

요 며칠 윤치호 선생님의 '옥저'를 듣고 싶습니다.

사실 윤치호 선생님은 성악가를 꿈 꿨던 저의 역할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오늘날 커피 중독(?)이 된 이유도 윤치호 선생님의 책임이 적지 않습니다. ^^

그 증거 화면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mlZ-Pyuswg
2 Comments
열무꽃 2013.07.05 16:34  
바리톤목사님,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리톤 2013.07.05 23:45  
뵙지 못하고 있지만 늘 그리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