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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우리노래 <신작가곡발표회>

旼映오숙자 12 1181
우리시 우리노래 <신작가곡 음악회>

                  제1부

별과 새에게          윤곤강 시  나운영 작곡      Ten.  김신환
내마음                김동명 시 김동진 작곡      Piano  이정희

사라짐에 대하여    유자효 시  진규영 작곡      Sop.  이병열
제 야                  이수익 시  진규영 작곡      Piano  이소영

읍사                    오세영 시  이종구 작곡      Bari.  정록기
북악산                노향림 시  윤해중 작곡      Piano  이소영

새벽과 아침사이    정일근 시  김규환  작곡    M.Sop. 이아경
귀로                    고진숙 시  임우상 작곡    Piano  이정희

남산길                유안진 시  오숙자 작곡    Ten.    이인학
시인의가슴에        김후란 시  황철익 작곡    Piano  이소영
심은나무는

                제2부

날개                    신달자 시  허방자 작곡      Ten.  이영화
안개                    이경희 시  최영섭 작곡      Piano  이소영

물보라                추영수 시  박정선 작곡      Bari.    최종우
살다가 보면          이근배 시  최승준 작곡      Piano  이정희

향기로우리          박정희 시  나인용 작곡      Sop.    신지화
별 키우기            문정희 시  이영자 작곡      Piano    이소영

길                      안도현 시  박정선 작곡      Ten.    이원준
상사화                성춘복 시  서경선 작곡      Piano    이정희

가난한 사람에게    정호승 시  황철익 작곡      M.Sop  김신자
저무는 날에          김남조 시  우동희 작곡      Piano    이정희
12 Comments
旼映오숙자 2006.10.02 17:48  
  참석 하실 분 은 리플 남겨 주십시요.
유료 입장임으로 미리 알려주셔야 만 준비가 되겠습니다.
현규호 2006.10.03 10:00  
  신곡 탄생 축하드립니다.
두 자리 부탁드릴께요.
Schuthopin 2006.10.03 17:16  
  감사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바다 2006.10.03 20:47  
  오 교수님!
교수님의 아름다운 가곡이 끊임없이 발표되는 것을 보고
 과연 문호리는 창작의 산실이 맞는가 봅니다.
이후에도 금년 안에  발표될  곡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멀어서 비록 가보지는 못하나 축하드리며
또 사랑받는 곡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sarah* 2006.10.03 21:45  
  오교수님의 "남산길" ...  얼마나 아름다운 곡일까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정우동 2006.10.04 15:06  
  한국예술가곡진흥위원회에서 우리 시 우리 노래로
2006년 신작가곡 음악회를 개최함을 축하합니다.
민영 오숙자 교수님께서 새 작품을 발표하심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널리 불려지는 노래가 되기를 빕니다.
 
아파트의 병풍으로 가려지기 전의 남산(의 소월)길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시원스런 풍광을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정은엔지 2006.10.07 19:26  
  오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노래천사 2006.10.10 00:03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탑세기 2006.10.10 05:28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에버그린 2006.10.10 11:11  
  오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소리향 2006.10.10 21:11  
  또 새로운 곡이 탄생했군요.
끝없는 정진 축하드립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김명숙 2006.10.12 16:26  
  감사합니다.또 하나의 신작가곡을 발표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티켓2매 부탁드립니다.겸손하고 사려가 깊으신 유안진교수님의 詩에 아름답고 고매하신 오교수님의 곡이 어떤 옷을 입고 저를 반길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깊어가는 가을밤 추억의 남산길을 노래로 만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