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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촬영.편집 권동수.재편집 김조자

송월당 3 1509
♣ 제 84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일시 : 2012년 5월 19일 (3째 토) 오후 3시 장소 : (주) 아름다운 너싱홈 내마음의 노래 (krsong.com) 경남지부 (진행 장기홍/ 피아노 김현주)

인사와 소개 - 김경선 님

섬집아기 (한인현 시. 이흥렬 곡) / 다함께

얼굴 (심봉석 시, 신귀복 곡) / 소프라노 정순자

반달 (윤극영 시, 곡) / 다함께

우리 어머니 (오문옥 시, 이안삼 곡) / 테너 양준혁

오월의 시 (이해인) / 낭독 김연희

새타령 (박희경 시, 조두남 곡) / 소프라노 이승자

오빠생각 (최순애 시, 박태준 곡) / 다함께

다함께 차차차 ( 김병걸 시, 이호섭 곡) / 조준일

아름다운너싱홈 원장님 소개와 인사

찔레꽃 (이원수 시, 이연실 개사, 박태준 곡) / 다함께

시와 노래의 만남 (정영숙 시, 황덕식 곡 ) / 소프라노 김계옥

부모 (김소월 시, 서영은 곡) / 다함께

어머니 마음 (양주동 시, 이흥렬 곡) / 소프라노 이시은

사랑의 노래 (이수인 시, 곡 ) / 테너 양준혁, 소프라노 김경선

오월의 편지 (최주호 시, 곡 ) / 다함께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지평 시, 김 욱 곡) / 천복희

사랑이여 (최용식 시, 곡 ) / 다함께

울고넘는 박달재 / 박봉규

우리 사랑 (조영남 시, 곡 ) / 천복희, 이동근

만남 (박 신 시, 최대석 곡 ) / 다함께

마치는 말씀 / 김경선 님

3 Comments
열무꽃 2012.05.22 07:37  
마산부산가곡식구들과 창원시 대산들판에 있는 한옥 아름다운너싱홈에서 시와 노래로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면서 소프라노 조수미의 외삼촌되시는 김건일님의 회원문단에 있는 글이 생각났습니다. 언젠가 본포에서 농사짓고 이장을 하며 여생을 보내고 싶으시다고... 촬영과 편집으로 수고해주신 채우님, 송월당님께 꾸벅!
채우 2012.05.22 12:10  
자리 깔아논 마당에 놀러 갔지예~ 수고하심에 감사~~ ^^*
sean 2012.05.23 15:19  
저는 다음 카톨릭여성회관부터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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