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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철 7 697
  처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여장부? 여걸?나는 희생해도 당신이 행복하면 더 행복 할 사람!

그런 사람이 김경선 아닐까요...

같은 의사,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났지만 당신은 존경받고

사랑 받아야 할 사람 입니다.

마산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세요!!

김원장님 화이팅!


7 Comments
박성숙 2006.02.17 12:22  
  맞아요. 정말 김경선 원장님은 그런 분이에요.
해야로비 2006.02.17 12:29  
  김경선원장님은...정말로. 행복하신 분이네요~~
김경선 2006.02.17 12:30  
  최원장님과의 만남은
저의 축복입니다 (요건 사모님께 허락받아야 하지만).
우리 이대로 늙어 갑시더!
수패인 2006.02.17 12:48  
  희생적인 김원장님의 활동상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제2 제3 의 김원장님을 기대해 봅니다.
탑세기 2006.02.17 14:22  
  김원장님 존경합니다........***
윤교생 2006.02.25 14:14  
  좋은 만남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김경선원장님의 활약상은 다들 알고 계시지요...^^
여장부 ,,,여걸  맞십니더~~
서들비 2006.02.28 11:25  
  김경선원장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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