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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머나

산처녀 1 697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 이만한 큰것이 내재해 있는줄도 모르고 계시판을 읽어 보면서 마음이 조마 조마 했어요 . 혹여나 필화가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하고.... 명절날에 엄마가 때때옷 해주셔서 마음이 들뜨는 듯함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
1 Comments
해야로비 2005.06.04 11:08  
  운영자님의 깊이 있는 생각과, 행동은...역시.....

생각보다 훨~예쁘고...규모있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합니다.
"니들이 게맛을 알어?"가 아닌...
"니들이 운영자의 고뇌를 아는겨?"  하는듯한...말없는 미소도 보입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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