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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끝까지 교주님..

유랑인 5 748
끝까지 자리를 지키신 살인미소당...  오 숙자 교수님..
20대 설땅이 없습니다.  ^^  (웬 아부?)
5 Comments
바다 2004.05.21 10:03  
  세월이 세월이
자꾸만 거꾸로 간다
무서울 게 없는
가고오지 않는 세월이
그도 역시
교주님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마는구나
오 늘 2004.05.21 10:08  
  사령관 님...

전속부관 쉬 마려운가 봅니다 ???
고독이 명장을 기다립니다 !
건강하십시요 !!

시절아
가곡 예 왔으니 ...

영광아
왔소 말을 하여라...
바다 2004.05.21 10:08  
  근데 저 인형 우리 딸 것인데 왜 저기에 있을까?
바다 2004.05.21 10:16  
  오늘님 자연님 바위님 달마님 권운 선생님!
모두 다섯분이 이번에 한마음 가곡제에 출연하셨더라면
얼마나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다섯쌍동이의 출연 그것은 아마 기네스북에 오를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권운 선생님!
이번에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 사시니까 꼭 오세요.
저는 광주에서도 가잖아요.
규방아씨(민수욱) 2004.05.21 23:03  
  ㅎㅎ 정말 사랑향기가  마음을 자극합니다...
아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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