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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선생님과 유월의 우리가곡부르기를 마치고

정우동 3 1328

많은 참석과 지대한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사공연에 안팎을 드나드노라 진행사항을 자세히 몰라서
본격적인 후기는 딴 분에게 맡기고 마포문화센터까지 오셔서 참여해 주신
작곡가 시인 연주자 여러 예술인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참석 못 하시면서도 한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는 같이 만나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분 모두가 다 소중하고 귀하고 고맙습니다만
그런중에서도 이달 우리가곡부르기를 위하여 특히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작곡가 한지영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창해 주신 바리톤 임성규선생님과 피아니스트 장정민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뒤의 노독도 풀지 못하고 강행군해 주신 피아니스트 박경은반주자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히 지도해 주신 윤교생 내마음의노래합창단 지휘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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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김경선 2007.06.27 13:38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이방선 2007.06.27 18:21  
  우리 가곡은 언제나 즐겁고 평안을 줍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배우고 함께 목청껏 가곡을 부르노라면 나 또한 젊은 청년으로 돌아가 있는듯.....
이시간  한지영님을 뵈니 그분의 작곡한 모든 노래가 더욱 친숙하게 내마음에 와 닿습니다.  한잎의 그리움을 처음 접했는데.... 많이 많이 부르렵니다.또한 푸짐한 선물을 주셔서 그분의 작곡한 많은곡을 배울수있게 되어 기쁘게 감사하게 열심히 듣고 배우렵니다. 푸짐한선물에 감사 드리며 더욱 아름다운곡 많이 많이 부탁 합니다.
김메리 2007.06.27 23:23  
  생신축하드립니다
장정민님이셨군요 반주모습에 저는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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