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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

바리톤 1 811
작년 말 정우동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늘 잊지 않고 저의 안부를 물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서울생활에 적응하느라 찾아뵙지고 못하고 내마노의 가족분들도 뵙지 못하니 늘 죄송하고 그리운 마음입니다.

시간을 내어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데~~ 하지만 늘 마음 뿐이고 뵙지 못하니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은 내마노 사이트에도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네요.

언제 여유를 좀 갖고 뵙기를 원합니다.

늘 우리 내마노 가족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1 Comments
鄭宇東 2010.02.11 19:01  
친애하는 홍인표목사님을 비롯한 우리회원 여러분께

언제나 여러가지로 모자라서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경인년의 설을 즐겁게 쇠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