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래 그대 가슴에 /권선옥 시/최영섭 곡/소프라노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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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송월당
2009.08.11 08:33
2009.8.1~4 동안 설악산 휴가에서 담아온 사진으로
작고 하신 권선옥 시.최영섭 곡의 내마음노래 그대 가슴에 노래 넣어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열심히 연습하여 8월 29일 내마노 성악가 모임에 최영섭 작곡자님 오시는 날 불러볼 노래 입니다.
작고 하신 권선옥 시.최영섭 곡의 내마음노래 그대 가슴에 노래 넣어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열심히 연습하여 8월 29일 내마노 성악가 모임에 최영섭 작곡자님 오시는 날 불러볼 노래 입니다.
뭉게구름
2009.08.11 22:09
작고하신 권선옥님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전에 받은 악보(최영섭님이 직접 쓰신 친필)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도 매우 좋아하는 가곡입니다.
좋은 영상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널리 이 가곡이 애창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훌륭한 연주가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생전에 받은 악보(최영섭님이 직접 쓰신 친필)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도 매우 좋아하는 가곡입니다.
좋은 영상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널리 이 가곡이 애창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훌륭한 연주가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송월당
2009.08.14 20:55
뭉게구름님 권선옥 시인과 가까우셨다니 반갑습니다.
시인은 가셨지만 그 노래는 영원히 불려지며 울릴 것이에요.
시인은 가셨지만 그 노래는 영원히 불려지며 울릴 것이에요.
鄭宇東
2009.08.12 05:54
산뜻한 그림과 새로운 노래를 올려주신 송월당님의 배려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어떻게 지내는지 작사자 권선옥 시인이 새록새록 다시금 생각나고
권시인의 부음을 전하자 최영섭 선생님께서 작곡중이란 마지막 작품이 이 노래 일것입니다.
방학때라 이달의 가곡부르기에 참석할 군산대학 윤상열 교수님의 따님인
수원대의 소프라노 윤이나교수의 이 연주를 들었다면 용기를 얻고 더 오래살았을 낀에 - - - - -
뭉게구름 김형규박사님을 더 자주 뵙고 더 많이 가르침 받기를 바랍니다.
멀리서 어떻게 지내는지 작사자 권선옥 시인이 새록새록 다시금 생각나고
권시인의 부음을 전하자 최영섭 선생님께서 작곡중이란 마지막 작품이 이 노래 일것입니다.
방학때라 이달의 가곡부르기에 참석할 군산대학 윤상열 교수님의 따님인
수원대의 소프라노 윤이나교수의 이 연주를 들었다면 용기를 얻고 더 오래살았을 낀에 - - - - -
뭉게구름 김형규박사님을 더 자주 뵙고 더 많이 가르침 받기를 바랍니다.
송월당
2009.08.14 20:57
윤상열 교수님의 따님 목소리가 힘이 있어 노래가 더욱 좋아요.
8월 가곡 부르기에서 윤이나님도 뵙게 되기 바랍니다.
8월 가곡 부르기에서 윤이나님도 뵙게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