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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노래 가곡사랑의 밭에 겨자 씨의 역할을 선포하면서

해남예술가곡천사 6 885
1. 그동안 문안 못 드린 점 용서를 빕니다.
2. 저는 염려 덕분에 잘 지냅니다.
3. 회장님과 운영진과 모든 내마음의노래 회원분들께 이제야 문안드리며 인사로 설레입니다.
4. 저는 현재 개인회생 진행중입니다.
5. 저는 광주고부설방송통신고 일학년 일반 정보부장으로 재학중입니다.
6. 저는 해남군립합창단원입니다.
7. 저는 해남읍교회온누리성가대원입니다.
8. 저는 그동안 내마음의노래 사이트를 잊지를 못합니다.
9. 저는 현재 내마음의노래에 후원을 준비중입니다.
10. 저는 방송고사이트에 모든 곳에서 우리가곡이 흘러넘치는 소리를 기대하게 홍보합니다.
11. 저는 현재 방송대법학과 재입학 후 3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10월26일 6과목을 치릅니다.
12. 저는 현재 동영상으로 음악감상중입니다.
13. 가곡을 사랑하고 애처롭게여겨서 광주고부설방송고 일학년장께 가곡사랑을 주문했습니다.
14. 저는 올 해 49세 마지막 40대를 끝내갑니다.
15. 저는 꿈이 가곡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위해 노력하렵니다.
16. 그동안 본 회원으로서 가곡을 잘 듣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17. 저는 노래방에서도 동요와 가곡을 열창합니다.
18. 최근 정말 정서상으로 맞는 가곡은 산아산아한라산아입니다.
20. 저는 제가 재학중인 방송고와 방송대에서 널리 가곡을 홍보하렵니다.
21. 한 가지 소원은 가곡관련 책자를 보내주십시오.
22. 우선은 가곡 100곡 책자를 보내주십시오.
23. 부디 모든 행사마다 가곡사랑으로 인파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24. 여건상으로 지리적으로도 원거리에있기에 참여를 못하여 슬픕니다.
25. 마음은 서울로 과천으로 달려가지만 같이 할 수 없어서 슬픕니다.
27. 저는 검침원 상수도직원입니다.
28. 저는 풀코스, 하프코스, 울트라코스 등 마라톤메니어랍니다.
29. 내마음의노래 후원의 마라톤대회를 제안합니다.
30. 동아마라톤, 춘천마라톤, 중앙마라톤, 문화일보마라톤 등 대회에서 후원을 제안합니다. 
31. 내마음의노래를 오늘 온 종일 감상중입니다.
32. 내마음의노래 동영상을 보면서 너무도 화사한 소프라노님들의 의상에 매료합니다.
33. 내마음의노래는 영원합니다.
34. 내마음의노래는 피아노와 동반해서 언젠가는 피아노를 칠 수 있게 준비하렵니다.
35. 현재는 남쪽 땅끝에서 조그마한 민들래홀씨가 되렵니다.
36. 인터넷화면에서 그리고 편지로 참여를 독려하는 자료에 갈 수 없어서 슬픕니다.
37. 죄송합니다.
38. 언제나 다시 또 가곡에 휩싸이렵니다.
39. 사십대의 마지막 봉오리에서 내려다보니 인생이 허망합니다.
40. 이제는 음악속에서 살아가렵니다.
41. 시인들께도 이 사실을 알려서 내마음의노래를 발전시킬 수 있게 해 주십시오.
42. 시와 가곡은 밀접한 관련성이 깊습니다.
43. 내마음의노래가 연륜을 거듭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44. 49세입니다.
45. 비가 오더니 이제는 찬바람속에서 가을이 꽃처럼 저물어갑니다.
46. 너무도 사랑합니다.
47. 내마음의노래 정기공연에 항상 눈물로 영광을 빈답니다.
49. 곧 시인들의 방문과 방송고, 방송대 학우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만 같습니다.  끝.
6 Comments
해남예술가곡천사 2008.10.25 17:14  
현재 우선 전국방송고와 만학도문학방과 광주고부설방송고와 여자방송고사이트에 방금 전 내마음의노래를 사랑해주시고 관심과 가곡을 널리 실생활중에 애창해주실것을 호소하는 한줄인사말로 올렸습니다. 이것이 첫 걸음입니다. 해남에서 회원 제1신.
바다박원자 2008.10.25 19:05  
오랜만이군요.
 님의 가곡사랑에 대한 열정을 존경하며 제3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아직 공고를 안했지만
11월 14일 양림동 호남신학대학교 내 <티 브라운 카페>에서 열립니다.
 님의 열정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리면 우리가곡부르기 운동이 더욱 빠르게 확산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곡집은 아무에게도 무상증정이 안 됨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들도 다 샀습니다.
정덕기 2008.10.25 22:02  
와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하시는 일이 만사형통하십시요
gagok 2008.10.26 04:40  
해남예술가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오늘 춘천마라톤 참가에 설레는 마음으로 깊은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는 gagok이라 합니다.
님의 글에 동감하는 부분이 있어
결례를 무릎쓰고 이렇게 짧은 글을 드립니다.

해남예술가님,
가곡부르기에서나 달리기에서나 또한 어디에서나 님을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남예술가곡천사 2008.10.27 23:26  
현재 당직중에 이렇게 사연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항상 문안 못드려 죄송합니다. 가곡으로 살아가려는 몸부림입니다. 너무도 부족한 본 회원을 격려와 애정으로 사랑을 표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릅니다. 어제는 방송대 중간고사를 목포과학대에서 치러렀습니다. 오늘은 다시 당직실에서 상하수도사업소 불침번입니다. 가곡을 사랑하기에 몇자를 올린것에 부끄럽습니다. 방송대 계절수업 신청기간에 이렇게 급하게 방문해서 답신드립니다. 모두가 승리되고 모두가 가곡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드립니다. 내내 건강히 행운만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부디 안녕히 계십시오.
고진숙 2008.10.28 23:08  
참 훌륭한 정신과 마음과 태도로서, 많은 가곡 사랑의 동호인에 모본을 보여 준 글입니다. 해남예술가...님이 계시는 한 내 마음의 노래는 편달을 받아 더 이상적 방향으로 펼쳐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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