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2집 늘 제 주변에 가까이 두고-부르며 듣고 있습니다.
모두 다 주옥같고 보석같은 곡들입니다.
들어면 들을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빛이나고 향기가 나지요.
시와 노래를 만들어 주신 작시자님과 작곡가님들 그리고 목소리로
불러주신 성악가님들.
당신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우리 가곡의 대중화 운동에 불씨가 살아나며,
전국민의 올바른 정서 함양에 기틀이 마련됨을
우리 모두 알고 있어며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제3집에 또 다른 기대와 설레임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