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만에 잠시 한국을 방문할 기회를 얻었고..
또한 행복하게도 제가 한국에 머무르는동안
2월 가곡 교실에서 내마노 가족 여러분을 다시 만날 기회를 얻은
행운의 반주자 김민경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요?
그리고 건강히 행복한 한해를 보내셨는지요..
독일과는 다른 한국..진심으로 그리웠습니다..
특히 제가 2년간 반주자로 있던 내마음의 노래 합창단..
그리고 가곡교실 또한이요..
2월 25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많은 반가운 얼굴들 뵐 수 있는 그 날.
행복한 모습으로, 씩씩한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