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악보 자료실 관리자 전수연입니다.
어느덧 2007년도 몇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뒤 돌아 보면 저에게는 많은 사건이 많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을 얻어 다리 수술을 했고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회복이 되어 바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의 신분이다보니 방학 중에도 시험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내마음의 노래"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