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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박이제 작곡 발표회 (2007년 10월 25일(목) 19:30 )

배성우 13 1089


※ 이 연주회는 전석 무료입장입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map.jpg

자동차

→ 남부순환로 양재방면에서 오실 경우
: 예술의 전당 못 미쳐 오른편 폭스바겐 전시장을 끼고 골목으로 우회전

→ 남부순환로 사당에서 오실 경우
: 예술의 전당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첫 번째 골목(서초갈비)으로 100m 직진

→ 서초역 방면에서 예술의 전당으로 오실 경우
예술의 전당 앞 우면산 터널위에서 유턴 후, 첫 번째 골목(서초갈비)으로 100m 직진


전철

3호선 남부터미널 5번출구, 왼편 첫 번째 골목길(덕암한우촌)로 100m 직진

버스

파랑버스 (간선노선)

→ 예술의전당 하차
406 (염곡동~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신세계앞~서울역)

→ 남부터미널 하차
461 (장지동~수서역~보라매공원~남부터미널~여의도)
641 (문래동~서울대입구역~남부터미널~노량진수산시장~양재동)


초록버스 (지선노선)

→ 예술의전당 하차
5413 (시흥~남부경찰서~서울대입구역~예술의전당~고속터미널)
5411 (서울대~낙성대입구~예술의전당~서울시공무원연수원입구~염곡동)
서초 11 (롯데빌리지~서초역~예술의전당~주택앞) / 마을버스
서초 12 (서초역~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 / 마을버스
서초 17 (양재역~예술의전당~방배역~사당역) / 마을버스
서초 22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국립국악원) / 마을버스

→ 남부터미널 하차
4423 (성남~경원대학교(성남병원)~양재꽃시장~남부터미널~고속터미널)
4511 (개포동~뱅뱅사거리~국립묘지~노량진역~남부터미널~상도2동)


제 5회 박이제 작곡 발표회

일시 : 2007년 10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DS Hall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옆 지상주차장 건너편)



Program


1. “K.7-1, 대~한민국” für Streich Quartett Nr.3

2. 내 맘 속의 별 (이희정 작시)

3. 그리움 되어 (임승천 작시)

4. 전자음향을 위한 “고요한 별들과 시간”


Intermission


5. Flute Solo를 위한 "Kommunikation 6"

6. 세밑, 바람의 칸타타 53

7. 초록의 노래

8. 우리들의 푸른 마음

9. 세월이 남긴 자국

10. 아름다운 삶의 조각

11. 금강산 찬가
13 Comments
Heim 2007.10.23 23:11  
박이제 교수님, 제5회 작곡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참석하여 현대음악과 한국 창작가곡을 잘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석 무료입장이라구요? ...
배성우 2007.10.24 09:27  
Heim님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 배성우라고 합니다.

박이제 교수님의 작곡발표회는 전석 무료입장입니다.
박이제 2007.10.24 12:09  
저의 제5회 작곡발표회가 위의 프로그램과 같이 내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됩니다.

현대음악 약 30분, 여러분들께서 좋아 하시는 한국 창작가곡 약 30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오니 참석하셔서 뜻 있는 감상의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sing 2007.10.24 12:23  
내일 저녁에 꼭 가서 잘 감상하겠습니다.
바다박원자 2007.10.24 21:27  
박이제 교수님의 작곡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수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
 멀리 사는 것이 유죄이군요 ㅎ
앞으로도 교수님의 끊임없는 예술혼이 불타오르시길 기원합니다.
박이제 2007.10.25 10:33  
박원자 선생님,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가곡의 발전과 세계화가 될 그 날을 위해 의미 있는 시를  많이 낳으시길 기원합니다.

언젠가 위의 곡들을 다 들어보실 날이 있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있으시길 빕니다.
박이제 2007.10.25 10:37  
위의 글을 남기신 분들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무한한 발전과 도전 및 성취하는 기쁨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해야로비 2007.10.25 13:12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의 푸른마음도 박흥우선생님께서 연주해 주시는군요.  내마음의노래합창단이....처음으로 합창했던 기억이 행복합니다.  오늘 합창단 연습일이라....못내 아쉽습니다.
싸나이 2007.10.25 13:17  
가곡 교실에서 주옥같은 글을 내주시어 많은 회원들에게 심금을 울린 송문헌 시인님
또한 그곳에 날개를 달아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주신 박이제님
연주장소 또한 소박하여 정겹기가 그지 없습니다.

화려한 금보다는 고귀한 옥같은 연주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내친발걸음 한걸음에 치받겠습니다.

이밤은 분명 아름다울 것입니다.
박이제 2007.10.25 14:05  
해야로비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연주회가 3개나 겹치는 날입니다.
뵙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다음 발표회 때 꼭 뵙도록합시다!
박이제 2007.10.25 14:10  
싸나이님, 오늘 저녁에 저의 작곡 발표회에 오신다니 참 고맙습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뒤풀이에도 참석하시어 맛있게 드시고,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하시면서 음악회의 뒷이야기를 나누고 싶군요.

저는 지금 DS Hall로 출발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을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장미숙 2007.10.25 18:57  
이제서야 선생님의 연주회소식을 접하고 늦은 인사 드립니다.
자리에 함께하는 모두에게 행복 많이많이 주는 멋진 연주회이길 기원하옵고
축하합니다~ 선생님!!!
박이제 2007.10.28 11:30  
장미숙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어제 참 반가웠습니다.
저의 음악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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