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Radio "나의 삶, 나의 보람(오숙자)"-2회차 방송분 추가
14 Comments
바다
2003.06.16 20:41
운영자님! 방송을 듣지 못했는데 이 곳에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화
2003.06.16 23:09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귀한 방송을 듣게 해주셔서요. 오숙자 교수님과 바다님의 아름답고 진솔된 우정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남가주
2003.06.17 09:39
오숙자 교수님의 진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감사드려요. 이억 만리에서도 고국의 오교수님의 음악과 말씀을 들을수있음 감사하구요, Hi, 바다님, 평화님안녕 ?
바다
2003.06.17 09:42
남가주 언니! 방송을 들으셨다니 무척 기쁩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엠프랜
2003.06.17 13:00
저도 어제 못들어서 걱정스러웠는데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서 좋았습니다.방송으로 그리운 분들 목소리들으니까 참 좋네요
나리
2003.06.17 20:37
역시 대장님이시군요!!! 라디오주파수를 찾다가 못 찾았어요.시원합니다.
평화
2003.06.17 20:59
아름다운 남가주님! 안녕하시지요? 매일이 한결같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에 겹기를 기도합니다. *^-^*
박금애
2003.06.17 21:54
교수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주인공(황진이,원술랑)의 새로운 의미해석등 잘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 운영자님 덕분입니다
오숙자
2003.06.18 00:23
운연자님 방송을 듣게 배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저역시 이곳을 통해 처음 듣게 되었으니깐요.kbs 사회교육 방송 이란걸 미처 몰랐습니다. 괜시리 싸이클만 찾다가 방송을 못들었는데
소렌
2003.06.18 10:44
오교수님, 재봉틀을 풍금으로 흉내 낸 어린 시절부터 뭔가 남다른 조짐이 있으셨군요. 북두칠성이 보이는 문호리에서 더욱 아름다운 곡이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바다언니,목소리 반가웠어요
정우동
2003.06.19 12:12
바다 선생님의 안내와 운영자님의 노고로 오교수님의 방송 프로 잘 들었습니다. 노익장하시는 오교수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내 마음의 노래'가 정말 빛납니다.
바다
2003.06.19 12:33
정우동선생님!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숙자
2003.06.19 14:13
문학에 지식이 풍푸하신 정우동 선생님 우리가곡을 사랑해주시어 감사합니다.정선생님 이 이홈을 사랑해 주시어 더욱 힘이 생깁니다.그리고 반갑습니다.
남가주
2003.06.20 05:31
2편도 잘 들었습니다.예술이란 선택받은 재능에 끊임없이 열정을갖고 노력하는 이에게 그 영광이 찾아옴을 더욱 알수있습니다.운영자님 또 한번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