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성악가 윤치호님 별세
원로 성악가 바리톤 윤치호씨가 5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0세.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고인은 감성적이면서도 활기찬 음색으로 KBS 합창단, 김자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민자씨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활악하고 있는 바리톤 윤형씨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7일 오전 9시, (02)2072-8977, *경향신문에서...
이젠 남겨진 음반으로만 님의 노래를 들을수 밖에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고인은 감성적이면서도 활기찬 음색으로 KBS 합창단, 김자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민자씨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무대에서 활악하고 있는 바리톤 윤형씨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7일 오전 9시, (02)2072-8977, *경향신문에서...
이젠 남겨진 음반으로만 님의 노래를 들을수 밖에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