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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시고, 편안히들 가십시오!

열린세상 8 686
오늘, 아니 이제는 어제가 됐군요!

하동초등학교에 모이셨던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가곡과 함께하는

즐거운 삶을 꾸리시길 빕니다.

숙소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오자마자 씻고

인사를 올립니다.
8 Comments
정문종 2007.04.15 04:13  
  열씨미 썼던 글이 갑자기 다 날라가서 허망 하군요,,, 왜 그랬을까요? 답글로 쓰지 않고 게시글로 다시 쓰겠습니다,,, ㅠㅠ
민수욱 2007.04.15 12:27  
  오시는분들 맞이하시느라 피곤하셨겠어요...
하지만 기쁨또한 크셨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야로비 2007.04.15 17:13  
  감사합니다.  늘...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빚진 기분입니다. 
정문종 2007.04.15 17:38  
  해야로비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경일 2007.04.15 20:13  
  열린세상님 참 반가왔습니다.
시간이 없어 캠프화이어에는 참석도 못하고 그냥 올라 오게 되어
수고하신 분들께 인사도 못드렸네요.
정문종님 도 참석을 하셨었군요.
못 만나보아서 아쉽군요.
하늘곰 2007.04.16 11:16  
  자상한 배려에 흠씬 감동 먹고 돌아오는길이 미련이 많이 남았습니다.
재치국 한그릇에도 정성이 듬뿍 담겨있고 준비하신 손길들 모두에 큰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송월당 2007.04.16 11:57  
  열린세상님 만나 뵈어 너무 반가웠어요.
서울서 내려간 저희들을 갈마 공원,하동 송림, 하동 초등학교로 여러번 차량 제공해주시느라 사진도 못 찍어 드리고 캠프파이어 마지막에 불빛으로 황덕식 선생님과 겨우 찍힌 사진 한장 나왔어요.자러 가는 시간 마지막까지 숙소에 태워주셔서 늦게 귀가하시어 쓰신 글 너무 감사 합니다. 활동 모습에 사진 올려 놓았어요.
만나 뵈온 여러 님들 무사히 귀가 하셨을 줄 믿으며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기 바랍니다.
정문종 2007.04.17 00:23  
  오경일님이 계신줄 알았으면 수소문해서 만나뵐건데,,, 아쉽네요,,, 다음에 만나길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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