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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나는 새해.

이희정 1 670
싸이트가 있는 것도 모르고 지낸 시간이
아쉽군요.
최창희 선생님께서 알려주셔서
오늘 서툴게 가입했습니다.
저의 시, 꽃씨처럼을 처음 곡으로 만들었을 때
가슴 뭉클했어요.
많이 사랑받으며, 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반갑습니다.
1 Comments
바다 2007.01.08 23:38  
  이희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사이트는 정말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아름답고 멋진 사이트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광주에서  바다 박원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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