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강하라님 생일을 축하 *^**

수패인 11 725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부모님께 받은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보답하는

자식은 거의 없죠.

생일이라고 친구들한테 선물받고 또래끼리만 즐기는 요즘 아이들한테 이런말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생일날이면 나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네이션 바구니 보내드리니 부모님께 선물 하세요.

축하합니다 *^**
11 Comments
아까 2006.09.14 10:00  
  하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돈이 없어? 재주가 없어?  카네이션은 보내드릴 수가 없어요.
마음만 보냅니다.
하라님.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지난번 주신 책. 우리 선생님들과 나눠가며 읽고 있어요.
어떻게 이 책을 알게 되었냐고 하시더라구요.
하라님.
감사드려요.
해야로비 2006.09.14 10:16  
  하라님~~
생일 축하해요.

좀더 건강해 지고...., 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래요~~^^*
장미숙 2006.09.14 12:38  
  내마노의 구염둥이 강하라님!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내내 아름다운 향기 뿜어 주시길^^
신은희 2006.09.14 21:33  
  강하라님!!
생일 축하 합니다...
무작정 축하만 받지 말고 어서어서 짝을 찾으시기를...^^
산처녀 2006.09.14 22:17  
  강하라님 생일 축하 축하 !
생일을 찾는것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미역국도 끓이고 한다더군요.
수패인님의 말씀대로 꽃 바구니는 부모님에게
 감사하단 말씀과 함께 선물 하세요 .
산처녀 2006.09.14 22:20  
  강하라님 , 위에 신은희님의 글을 보니 짝을 찾지 않아서
부모님의 속을 끓이는것이 아니예요?
너무 팔방 미인이면 짝 찾기가 힘들어요.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우리 아들놈 짝을 찾지않아
 미워서 아들놈과 말도 하기 싫어요.
우리 아들놈 같은 불효 하지말고 얼른 짜아악을 찾으세요 ^^**^^
강하라 2006.09.14 22:48  
  아이고~ 꽃바구니까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송월당 2006.09.14 23:10  
  강하라님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수패인님의 글에 공감하며 아직도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그렇게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수패인님의 자상 하심에 또한 감사 드려요.
서들비 2006.09.17 22:29  
  늦었지만 저도 축하!~~  ^^*
규방아씨(민수욱) 2006.09.18 16:48  
  강하라님 생일 축하 축하 드려요...늦었지요
Schuthopin 2006.09.20 02:12  
  울 합창단의 후원자이신 강하라님의 생일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용서 하이소..
요즘 제 정신이 아닙니다.

모든 공연이 죄다 하반기에 몰려있어서....^^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