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라님 생일을 축하 *^** 수패인 (61.♡.70.236) 자유게시 11 725 2006.09.14 09:45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부모님께 받은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보답하는 자식은 거의 없죠. 생일이라고 친구들한테 선물받고 또래끼리만 즐기는 요즘 아이들한테 이런말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생일날이면 나아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네이션 바구니 보내드리니 부모님께 선물 하세요.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