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제가 올리는 글마다 이렇게 소스가 맞질 않는지...
죄송합니다.
그냥 오는 봄이 좋아서 잠시 들렀는데, 잘 않돼네요.
관리자님께 부탁드릴께요. 수정 좀 해 주세요.
^^*
오늘은 햇살이 너무나 따사롭습니다.
장독대에 올라가서 간장과 된장을 만들기 위해 메주를 담가놓은 장독을 열어 놓았지요.
살짝 손을 대어 찍어 먹어 보았는데...
^^* 맛나게 우러난 미숙한 간장이 참 좋았습니다.
새봄에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초자연의 새싹이 움트여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