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역시 우리 초등친구들이 제일 짱이야!!!
후회안할거야.이곳에 들어온것.
아마 이제야 들어온것은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즐거움에 그것도 곧
잊을거야.
자주 이곳에서 만나고 이번달 27일에 대학로에서 내마노 정.모. 가
있는데 와서 가곡도 배우고 부르고 내 트럼펫소리도 들어보렴.
뒷풀이는 내가 쏠테니...
어제 회원 등록 했읍니다.
우연히 Site 검색중에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평소에 아쉬워하던 것들이 많이 채워지는 곳이군요.
저는 50대 중반인 회사원입니다.
평소 가곡을 듣고 부르기를 즐기고 있었읍니다.
나이 제한이 없다면 정기모임에도 참석하여 같이 즐기고 싶군요.
앞으로 많은 즐거운 시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