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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김순진 10 698
별헤아림 님의 소개로 왔습니다.
월간 스토리문학을 발행하고 있어요.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 한 수 이미지로 올립니다.
10 Comments
바다 2006.01.03 18:58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가곡사랑에서 님의 글 많이 읽었네요.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멋진 신사이시네요.  ㅎ ㅎ

한성훈 선생님께서 작곡하신 <국수나 한 그릇 하러 가세>를 들으며
시가 남성적이어서 여자분이 참 재미있게 글을 쓰셨구나 했는데...
너무 멋진 노래였습니다.

저는 바다 박원자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요들 2006.01.03 20:33  
  별선생님께서 귀하신 분을 소개해 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볼 때 마다 우리 일상 생활의
한 토막을 보는것 같고, 미처 깨닫지 못함을 일깨워 주시는,
참으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들르셔서 여러 친구분들 많이 사귀시고...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은 "국수도 한그릇씩" 하시길.... ^)^*
임승천 2006.01.03 22:10  
  김순진 시인 환영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서들비 2006.01.04 09: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벽 차가워졌을 온돌을 덥히시던
아버지의 마음이 그립습니다.
그 외롭고 쓸쓸하던 삶..........
서들비 2006.01.04 13:36  
  좀 가져가도 되나요!!  ^^
김순진 2006.01.04 19:07  
  여러분께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서들비 님! 그럼요. 가져가도 되구말구요.
流浪忍 2006.01.04 23:27  
  김순진 님 ~~  환영합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별헤아림님이 좋은 곳으로 안내하셨군요 ㅎㅎ
김순진 2006.01.05 06:59  
  이경종 선생님!
멋진 분이군요.
네, 자주 오겠습니다.
별헤아림 2006.01.05 10:24  
  김순진 주간님
무지무지 환영합니다....!!!!..ㅎ.

김순진 2006.01.05 20:46  
  별 같이 헤요.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권 시인님 둘
별 셋 내마음의 노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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